박서준 선행 1억기부

얼굴도 잘생기고 연기도 잘하는 박서준 배우의 선행이 알려졌습니다. 박서준 배우가 수해복구를 위해서 수재민을 돕기 위해 일억을 기부한 것입니다. 

 

 

 

 

박서준 배우는 2020년 8월 4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을 기부하는 선행을 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역시 박서준 배우는 대인배 같습니다.

멋집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지난해에 강원도 지역에 산불피해발생때도 희망브리지 구호협회에 1억원을 기부한적이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 시기에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도 1억원을 기부했습니다.

박서준 선행 1억기부 알려질 만하죠. 훌륭합니다. 이렇게 어려운 사람을 돕는게 쉽지 않은데요. 정말 고마우신 분이죠.

 

 

 

기부도 습관이라는 말이 있는데 정말 꾸준히 박서준 배우는 어려울때마다 기부를 해오고 있네요. 연예계 스타들의 기부가 알려지고 있는데요. 개그맨 유재석이 1억원을 기부한데 이어서 유인나 배우가 5천만원 박지윤 아나운서가 2천만원 등 스타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돈이 있더라도 그돈을 기부한다는 것이 만만치가 않은 일인데 재해소식이 전해질때마다 기부를 꾸준히 해오고 있는 박서준씨는 대단한거 같습니다.

이렇게 연예인들이 돈을 많이 번다고 해서 기부하는 것을 절대로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쉽게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죠.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돈의 액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이 중요한 것이죠. 

 

 

 

박서준 배우는 이제 선행이 몸에 밴듯합니다. 매번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박서준씨를 본받아야겠습니다. 박서준 선행 1억기부가 널리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사람을 돕는데 동참해야겠습니다.

배우 박서준씨는 올해 33세로 1988년생입니다.

젊은나이에 대단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많은 사랑받길 바랍니다.